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6회에서는 ‘7년 차 프로 배우’ 유나가 리얼한 취미 생활을 공개한다.
평소 유나를 아끼며 유나에게 연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윤계상은 이날 역시 유나의 메시지에 유머러스하게 즉답하며 삼촌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고.
그런가 하면 유나 주연의 영화 ‘두 번째 아이’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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