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개도국 자립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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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개도국 자립에 집중"

얼마 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수상 기념식에서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은 "과거 우리는 한국전쟁 직후 많은 나라들로부터 원조를 받았는데 이제는 우리가 남을 도울 차례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고무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다른 훌륭한 시민단체도 많은데 이 중에서 지구촌나눔운동에 상을 준 것에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구촌에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문화가 더 확대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98년 지구촌 가난한 이웃의 자립을 돕는 미션을 갖고 설립된 지구촌나눔운동은 베트남, 몽골, 미얀마, 태국, 동티모르, 케냐, 르완다 등을 거점으로 15개 개도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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