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타입' 이진우 선수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상위 세계 대회인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 그랜드 파이널에서 첫날 선전한 배경으로 위축되지 않은 플레이를 꼽았다.
T1(티원)은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에서 47점(39킬)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3위에 올랐다.
이어 "그랜드 파이널 T1의 컨셉은 교전"이라며, "소위 '묘자리 찾기'로 과감하게 싸우고 죽자 그런 느낌으로 교전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