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 한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도민에게 2억8천만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민 6천426명이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했다.
경남도는 자동차 운행을 기준 이상 줄인 3천823명에게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 인센티브 2억8천만원을 개인 계좌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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