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의 시책 TOP10으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설립' 등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시책 TOP10은 한 해 동안 전남도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35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직원 심사와 학계, 언론인, 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외부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은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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