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민방위국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한 마을에 가해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집에 있던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일가족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현재 이집트 카이로에서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 등의 중재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후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는 4만5천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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