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순 순서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겨울철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심정지 발생률이 급증하는 가운데 12월 20일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성인 및 영아 흉부압박 마네킨·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교육 장비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주민 대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이 이후에도 실습을 반복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마네킨과 AED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장비 렌탈 서비스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소방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