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에서 김남길, 이하늬가 성준과 서현우를 제대로 잡을 예정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1회에서는 김홍식(성준 분)과 남두헌(서현우)를 잡기 위해 열을 올리는 김해일(김남길), 박경선(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남두헌은 김홍식에게 박경선이 김해일의 조력자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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