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식 출범을 앞둔 국가인공지능위원회(AI위원회)가 사무실을 마련하고 실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윤석열 대통령 궐위와 국회의 예산 삭감 등 변수로 인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다.
AI위원회는 AI 기본법이 통과되면 내년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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