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혼인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혼외자' 표현이 도마 위에 올랐다.
혼외자가 아니라 그냥 '아들'"이라고 지적했다..
또 "부모의 혼인 여부에 따라 아이를 혼외자·혼중자로 구분해 부르는 것 자체가 정상성에 대한 지독한 강조인 데다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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