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회의 중 동료 위원에게 "입 좀 닥치라"고 막말을 한 데 대해 인권위 직원들이 참담한 심정을 표하며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김 상임위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노예"로 표현하고, 인권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비난하는 등 막말 논란을 일으켜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국가인권위원회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인권위 건물 내에 '우리는 거부한다! 막말과 비하 발언을 일삼는 김용원, 이충상 위원을!'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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