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후배 걸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니곡내곡'을 시전했다.
오랜만에 연말 무대에 선 바다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바다의 무대를 끝으로 '넥스트 레벨' 반주가 흘러나오며 에스파가 무대에 올라 '위플래시(Whiplash)' 무대를 꾸며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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