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셋방살이' 이제훈이 곽동연에게 혼나기 일보직전이다.
이제훈은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차은우에게 "내가 준 거 있지?"라고 물었다.
곽동연은 이제훈에게 손수 적은 장보기 리스트를 건넸지만 이제훈은 차에 종이를 두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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