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가수 지코, 배우 김영대가 MC로 나섰다.
장원영은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뮤직뱅크' MC로 활약했으며, 이번 '가요대축제' 진행까지 맡아 올해로 3년 연속 KBS의 연말 무대를 이끌게 됐다.
김영대는 "생애 첫 '가요대축제' MC를 맡게 된 오늘은 배우가 아닌, MC계 새싹 김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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