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 펠리코에게만 강간에 대한 최고 형량인 20년이 선고됐고 대부분의 가해자들에겐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됐다.
사건 영상 공개에도 대부분의 가해자가 강간 혐의를 부인하며 강간죄 성립 요건에 동의 여부가 포함돼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졌다.
펠리코가 범행을 촬영한 탓에 사건 증거가 풍부했고 일부 영상은 지젤의 동의 아래 법정에서 공개됐지만, 펠리코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해자는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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