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첫째 셋째 띠동갑…큰딸 유학 중” (사칭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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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첫째 셋째 띠동갑…큰딸 유학 중” (사칭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요원은 이수지와 육아 이야기를 하던 중 “저는 아이가 세 명이다.딸, 딸, 아들이다.1번과 3번이 띠동갑이다.2, 3번은 연년생이라 한 10년 터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수지가 “멋있다”고 하자 이요원은 “멋있는 게 아니다.

이요원은 “(딸에게) 헛소리하지 말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생각하라고 한 다음에 그 릴스를 보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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