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경기 김포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산란계 농장의 AI 발생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계란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 등은 대규모 산란계 농장과 산란계 밀집단지 10개소에 대한 전담 소독차량 및 통제초소 운영, 축산차량 역학 최소화 조치 이행 등 집중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방역당국은 AI 발생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 수는 누적 45만1000마리로 전체 산란계 8120만마리 중 0.5%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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