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3종협회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장기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S+ 등급 유망주는 아직 발굴하지 못했다.
협회는 이번에 발굴한 유망주 3명이 내년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경험을 쌓고,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성과를 낸 뒤, 2027년 세계선수권을 거쳐, 고교 3학년인 2028년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장면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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