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튀르키예가 시리아 독재정권의 갑작스러운 붕괴로 인한 권력 공백을 틈타 시리아에서 영향력 선점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튀르키예는 시리아를 반 세기 넘게 통치한 아사드 정권의 몰락으로 중동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적해 온 '저항의 축'이 무너지고, 이란의 영향이 극적으로 쇠퇴하면서 중동에서 즉각적으로 중대한 안보적 이득을 봤다.
현재 시리아에서는 친튀르키예 반군인 시리아국가군(SNA)이 쿠르드족 다수 지역인 시리아 북동부를 공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이런 일이 현실화하면 이스라엘과 튀르키예의 물리적인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다고 WSJ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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