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은 19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음악 및 미술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충주교육지원청이 2022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색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음악·미술교사 20명으로 상담교사단을 구성해 전문성 있는 진로지도를 제공했다.
상담에 참가한 37명의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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