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경영관리총괄을 신설하고 재무관리 담당 조직을 본부로 격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안을 내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존 자산관리총괄에 더해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총괄' '경영관리총괄'을 신설한다.
전략기획그룹, 경영지원그룹을 총괄하는 경영관리총괄은 대표이사 사장이 겸임하며 위기 극복과 정상화 추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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