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때문에 울고 싶은 LG, 이상영 이어 김유민 음주운전..."어떤 비판도 받아들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술' 때문에 울고 싶은 LG, 이상영 이어 김유민 음주운전..."어떤 비판도 받아들인다"

LG 구단은 20일 "김유민이 지난 17일 밤 11시 30분경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었다"며 "김유민은 지난 19일 구단에 자신신고를 하였고 구단은 사실 확인 후 즉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LG는 당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승준 코치에 대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구단은 최승준 코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 후 즉각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통보했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구단은 팬들에게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책 및 선수단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LG는 불과 2개월 뒤 이상영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친 데 이어 연말에 김유민까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