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 일본 게임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이하 #콤파스)’가 정규 오프라인 행사 ‘#콤파스 Fes 8th ANNIVERSARY’를 성료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콤파스 공식 대회 우수팀들이 출전하는 ‘그랜드슬램 2024년 최강 결정 대회’ ▲방문객들이 즉석 대전을 펼치는 ‘대전 교류회’, ▲코스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콤파스’ 영웅들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콤파스 공식 코스프레 촬영회’, ▲#콤파스 BGM으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엔조이 음악무대’, ▲게임 신규 소식을 전하는 ‘#콤파스 뉴스’, ▲개발진들이 개발 비화 등을 전하는 ‘#콤파스 개발진 토크 코너’, ▲이용자가 게임 내 영웅을 직접 디자인하는 ‘#콤파스 영웅 디자인 콘테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정우진 NHN 및 NHN플레이아트 대표는 “ ‘#콤파스’는 2017년부터 매년 시즌별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 중인데, 1020세대의 문화처럼 시작돼 나이가 들어도 추억하며 꾸준히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NHN은 2025년 8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계획으로, 일본 시장을 겨냥하는 게임들에 ‘#콤파스’의 사례를 접목시켜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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