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 찍은 단양 새한서점 화재로 전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화 '내부자들' 찍은 단양 새한서점 화재로 전소

충북 단양의 유명 영화촬영지인 헌책방 새한서점이 화재로 소실됐다.

20일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3분께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새한서점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