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은 20일 김유민이 17일 밤 11시 30분경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LG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구단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재발 방지책 및 선수단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후 KBO는 김유민이 지난 17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고 면허취소 처분 기준에 해당돼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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