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폐회식을 열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의정회 임원, 이상일 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영상 상영, 자랑스런 의원상 등 시상, 폐회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창식, 윤원균 의원이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김길수, 박병민 의원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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