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지자체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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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자체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광역자치도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탁월한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3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공유재산의 계획, 관리, 활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방재정 수입 확충과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 방안을 모색해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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