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제품 등급을 5등급 체계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등급 체계 개편으로 구구스의 제품 품질 수준을 더욱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구스 관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문 감정팀과 3단계 검수 시스템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등급 체계를 개편했다"며 "중고명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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