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 보행 안전 지표를 격자형으로 시각화한 지도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끝으로 위험도를 총 5단계로 시각화한 뒤 색을 입혀 한눈에 통학 안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데이터 갱신과 정책 개선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웃으며 통학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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