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방송한ENA와SBS Plus의‘나는SOLO,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나솔사계’)에서는‘심야의 배추전 데이트’로 마구 흔들린‘돌싱민박’의 로맨스 판도가 공개됐다.
앞선 데이트에서10기 영숙의 선택을 받지 못한 미스터 백김은 이날 다른 출연자들에게“나 한숨도 못 잤어”라고 괴로움을 토로했다.반면, 10기 영숙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미스터 박은“나이대가 딱 맞으니까 대화가 잘 됐다”며 은근히 자랑했다.또한 미스터 박은10기 영숙에게 커플 인견 옷을 선물했다고 밝혔고,때마침‘커플템’으로 환복한10기 영숙이 등장하자,미스터 백김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직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10기 영숙님이)귀여운데 짜증이 났다”고 복잡한 속마음을 밝혔다.
10기 영숙은“우리 여자들이 봤을 때는(미스터 흑김님이)아무한테도(호감 표현을)안 하니까”라고 조언했다.그러자, 10기 영숙보다 여덟 살이나 어린‘연하남’미스터 흑김은“네가 꼬시고 싶게 만들면 되잖아”라고 갑자기‘반말 플러팅’을 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