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어플 ‘마보’(대표 유정은)가 디지털 멘탈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AI 기술의 잠재력과 시장 전망을 담은 '2025 명상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마보 2025 명상백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정신건강 시장이 2023년 9억 2천만 달러에서 2033년 약 148억 9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마보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AI 웰니스 코치는 단순한 감성 챗봇이 아닌, 전문성과 과학적 효과를 갖춘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멘탈헬스케어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형 디지털 치료제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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