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 원인이 된 SK C&C 판교 데이서센터 화재와 관련, 건물 관리 담당자 4명이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1단독(부장판사 남인수) 재판부는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건물 소방안전관리자 A씨 등 4명에게 벌금 100만~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2022년 10월15일 카카오 등의 데이터 관리 시설이 입주한 SK C&C 판교캠퍼스 A동 지하 3층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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