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사이먼 필립스 기자에 따르면, 첼시는 산초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산초는 임대 이적에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히된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올렸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산초에게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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