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영화계를 빛낸 작품들을 선정한 씨네21 '올해의 한국영화' 순위가 20일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씨네21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한국영화' 1위는 홍상수 감독이 연출한 '여행자의 필요'였다.
'여행자의 필요'가 올해의 영화로 선정됐지만, 이 작품을 접한 관객을 얼마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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