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해 징역 9년을 선고받은 일본 한 중학교 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당시 기타무라는 경찰 조사에서 "영상은 이전에 근무하던 중학교 학생을 찍은 것"이라면서 "다시 볼 일이 있을 것 같아 저장했다"고 진술했다.
여학생은 “(영상을) 지워달라”고 했으나, 기타무라는 지우지 않은 것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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