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마이클 로렌젠.
미국 디 애슬레틱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에이전시 CAA가 이번 겨울에 로렌젠을 투타 겸업 선수로 소개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오타니도 해내지 못한 야수로의 출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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