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새벽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 시추작업 종료 후 이 과정에서 나온 데이터를 분석 후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1차공 시추 경험을 토대로 7개의 유망구조 중 최소 5곳 이상을 탐사시추해 가스전 개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지만, 정치적 혼란 속 추진 동력이 약화한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