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손님은 1000원 더 내세요”…논란의 가게, 사정 들어보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혼밥 손님은 1000원 더 내세요”…논란의 가게, 사정 들어보니

1인분을 시킨 손님에게 추가 금액을 받겠다고 한 식당의 안내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한 식당에 들렀다가 이같은 내용의 안내문을 목격했다.

해당 식당 사장은 ‘사건반장’에 “원래 2인분 이상만 판매하고 1인분은 팔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혼자 오는 손님들이 ‘1000원 더 받더라도 1인분을 팔면 안 되겠냐’고 부탁해서 밑반찬 값 정도로 1000원을 더 받고 팔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