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무한도전과 할명수 중 후자를 선택했다.
이날 1부에서는 '쓸데없는 선물'을 주제로 베스트 5개가 언급됐다.
전민기가 "둘 중에 어느쪽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냐"라고 하자 박명수는 할명수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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