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無' 미스터 둘…데프콘 '빠직'→"왜 저딴 얘기를" 뒷목 (나솔사계)[종합]
미스터 둘의 눈치 없는 멘트가 데프콘을 뒷목 잡게 만들었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미스터 황은 "미스터 배가 말하길 '아직 16기 영자님이랑 얘기를 좀 더 나눠봐야 될 것 같다'라는 뉘앙스가 있었다"라며, 미스터 배와 겹치지 않으려고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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