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 김희원 "감독 데뷔? 수락 후에도 '그만둘까' 고민"[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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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김희원 "감독 데뷔? 수락 후에도 '그만둘까' 고민"[인터뷰]③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인터뷰에서 김희원 감독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너무 어려웠다”라며 “다른 여러 감독들도 선뜻 선택을 못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글로벌로 공개돼 떨렸다”며 “인터뷰 할 때도 그렇다.처음에 배우하고 인터뷰할 때 자기 감정에 대한 얘기만 하면 되는데 감독 인터뷰는 전반적인 모든 상황을 질문을 할 수 있다.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강풀과 ‘무빙’을 통해서는 배우와 작가로, ‘조명가게’에서는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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