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결혼에 대해 김지민은 "올해가 제일 시간 빨리 갔다.따뜻한 날들이 많았다"라며 "무엇보다 건설적으로 남친과 내년 계획을 제대로 세운 게 처음이라서 되게 좋았다.".
그러면서 황제성은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 임박설이 1년 전부터 기사가 나오고 있다." 라며 "대체 어떻게 된 거냐"라고 김지민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계속해서 김지민은 "아직 결혼 안 했다"라며 "내년 4월에 전세 계약이 끝나는데 결혼은 현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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