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과 함께 한 해를 돌아봤다.
또한 PD가 "올해의 부동산 투자는 없었냐"고 묻자, 백지영은 "전혀 없었다"면서 "이사를 고려했기 때문에 평창동 주택을 많이 봤다.근데 하임이가 이사를 가기 싫어해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백지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평대 주택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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