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로 마구 흔들린 ‘돌싱민박’의 로맨스 판도가 공개됐다.
다섯 돌싱남들이 비 오는 밤 배추전을 함께 찢고 싶은 상대를 고르는 이번 심야 데이트 선택에서 미스터 흑김과 미스터 백김은 모두 10기 영숙을 선택했다.
미스터 황은 “2:1 데이트는 하고 싶진 않다”면서, 16기 영자가 아닌 앞서 데이트를 즐겼던 10기 영자를 다시 한 번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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