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아 여자 포켓10볼 선수권대회'에 임윤미(서울시청)와 이하린(인천시청)을 포함해 서서아, 진혜주 등 4명의 국가대표를 파견했다.
서서아는 지난 11월에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2024 세계여자포켓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전년도 우승자 센테노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사상 첫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서서아를 꺾고 4강에 오른 센테노는 4강에서 중국의 리우샤샤에게 5-6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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