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자긍심…'하얼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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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자긍심…'하얼빈' [리뷰]

▲ 영화 '하얼빈' 스틸컷 / 사진 : CJ ENM/(주)하이브미디어코프 우리에게 익숙한 안중근 장군은 이를테면, 이 한 줄에 있다.

그리고 안중근 장군이 늙은 늑대(이토 히로부미)의 척결을 결심한 이후, 거사 7일 전 상황부터 그날까지를 기록한다.

현빈의 안중근 장군은 두려움이었고, 죄책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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