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딸의 휴학 선언에 일침을 날렸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이요원의 얘기에 울컥하며, "(제가) 진짜 눈물이 많다.
이요원은 "저는 아이가 3명이다.딸, 딸, 아들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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