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빌보드 재팬에 이어 오리콘 연간 랭킹에서 또 한 번 최고,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일본 오리콘이 20일 발표한 ‘오리콘 연간 랭킹 2024’(집계 기간 2023년 12월 25일~2024년 12월 16일)에 따르면 ‘합산 앨범 랭킹’ 부문에서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3위,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븐틴은 일본과 해외를 통틀어 ‘합산 앨범 랭킹’ 톱 10에 2개의 앨범을 올린 유일한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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