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대표 김완석)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257개 현장의 318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하였으며, HJ중공업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HJ중공업은 2023년에도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올해 HJ중공업 단 1개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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