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이선균을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내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이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같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받은 전직 영화배우 B씨(여·29)는 아직 항소하지 않았다.
마약 등 전과 6범인 A씨는 필로폰이나 대마초를 3차례 투약하거나 피운 혐의로 지난해 먼저 구속기소돼 지난 10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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